김이브님
2,802 videos, +954,000 subscribers



timeviews
이제는 잠깐.. 쉬어가려고 합니다31:57539,347
죽지 않는 롱타임 보스를 잡는 법6:10237,819
여자친구의 쌩얼 그리고.. 정수리 냄새...3:5122,374
왜? 내가 없을까봐?ㅎㅎㅎㅎㅎ4:22240,701
아프리카 시상식에 화석 보여주러가자4:14131,394
얘들아 나 내년에 솔로 5년차야.. 김이브가 #솔크를 보내는 법2:2024,187
19년만에 처음으로 받아본 질문4:7030,215
도대체 뭐가 얼마나 다른데..?3:3557,558
남자친구 생겨서 장기 휴방.. 해명하겠습니다4:1256,097
김이브식 뿌링클 먹방을 보여드립니다4:56154,340
오랜만입니다.. 저 살아있어요... #46kg #생존신고4:20109,164
[김이브님/일상공개] 부산 명물이라는 낙곱새 처음 먹어 봄 #JMTGR10:2097,124
5년만에 금기의 '그 것'을 갱신했습니다3:5073,447
들으면 거부할 수 없는 딜3:4623,396
저기 감자 좀 들고 갈래...?3:2513,856
제가 요즘 좀 이상해진 것 같아요3:2926,973
1년 반 전 시청자가 날 떠났던 이유3:1166,392
살다 살다 눕방을 다 해보네3:4821,584
제가 고데기 넣는 방법이 궁금하시다구요?3:1225,430
대구에선 파전에 초장 찍어 먹는다!6:2130,808
망나니 강아지를 모시고 사는 김집사4:2016,564
난 쌍수 여름에 했다3:2322,941
김이브 방송 꺼졌을 때 온도차3:4136,101
168cm가 원피스를 입으면 생기는 일.avi4:3055,231
뭐죠? 얼굴에 방부제 뿌리셨어요?2:5657,476
진짜 속상하다3:3931,711
10년만에 다시 찾은 팔공산 오리백숙집8:5048,247
오늘 좀 귀엽다3:3424,666
다 이 열혈팬 때문입니다5:2561,947
악의적인 채팅에 대응했을 뿐인데6:52113,229
그런데 콜라가 하나도 안 시원한 거 실화인가요?4:5745,993
나 83년생인데 동년배들 이 명대사 전부 다 안다2:5813,425
방송 내내 끊임없이 악플을 쏟아내는 시청자를 대하는 자세..4:28179,649
오빠가 던지고 간 이사 선물ㅋㅋㅋ3:3827,360
더 빠지면 안 되니까 멸치칼국수라면 먹겠습니다5:1952,724
잘..잘했어 근데.. 너 목적이 뭐니..?ㅋㅋㅋ4:5521,034
신경 쓰여 죽겠네3:5721,177
아빠: 니 한물 갔다이가?3:1352,884
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신 살 빠진 썰 풉니다4:37108,525
커플링 의혹 해명합니다4:5432,971
세입자의 서러움 part 2.8:1359,152
한 달만에 또 이사... 그녀의 방송방은...?5:1764,448
대구 짬뽕을 아시나요?7:5087,739
차이슨 드라이기 제가 써봤습니다3:5824,922
영어가 무서워...몰라...3:5011,973
요즘 사투리가 심해진 진짜 이유를 알았다!3:2427,661
이걸 뚫는다고?ㅋㅋㅋㅋㅋㅋㅋㅋ #창과방패3:4843,078
누나 자꾸 본능이 나와요ㅠㅠ4:3816,900
드라이기에 누가 소변을 봐놨네요..4:5729,869
이 옷 입고 밖에 못 나간 이유가...4:4333,200
강남산다는 시청자와 싸웠습니다5:1693,721
엄마가 자러 갔습니다...3:3029,338
음마이브의 계절입니다...3:5413,680
똥손도 할 수 있는 C컬 고데기법!4:3123,451
새벽 2시가 그런 시간이죠4:5229,609
편집자: 먹방 편집 못해먹겠습니다... 배고파...6:4746,482
김치랑 밥5:1478,590
아니 이 귀여운 솜뭉치는 뭐야...?3:3971,352
아찔하게 심장이 쿵..!3:1216,638
역시 제 몸매 어디 안갔네요?4:29141,910
염색망함4:3441,284
요즘 제가 왜 다시 살이 빠지냐구요?4:9033,395
저.. 또 이사 갑니다5:1098,553
준비는 완벽했지만...3:3420,498
그 착한 순심이가 갑질을 다 하네요.. ㄷㄷㄷ4:3222,057
너네들 진짜 너무한다...3:4335,659
#편집자 가 제 말에 대답을 안 해줘요...4:3020,434
마! 지금 시골이라캤나!3:2438,488
뭐? 나한테 더럽다고???4:1018,684
대구 와서 다 좋은데 불안한 게 하나 있다면...4:5635,478
엄마에게 신문물을 영접시켜 드렸더니 반응이..?3:2832,294
대구 새 집 적응기 (feat.순심이 순덕이)4:7044,528
반갑다 대구야6:1592,399
서울이여 안녕4:42185,185
조금 당황스럽네요3:5643,272
저 결국 연하의 남자랑 사고쳤.. (feat.송대익)8:2565,989
그녀의 집 나간 양심을 찾습니다3:2324,386
이 언니 무서운 사람이었네...ㄷㄷ3:3315,101
첫사랑이 채팅방에..?3:4620,156
누구에게나 비밀은 있죠4:4737,229
헐 똥손이 무슨 일이래...?4:9026,746
마음이 설렙니다 두근두근..4:2431,450
동안 유지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2:5518,277
애교를 부려봤습니다..4:4022,612
방송 할 때 강아지들은 뭘 하고 있을까?4:2154,217
좀 달라보이나요?4:1054,148
더 안 빠져도 되는데.. 쭉쭉 빠지는 중3:3065,338
어장관리 당한 것 같네요7:1719,896
엄마도 안 우는데... 나만..4:45109,053
여보세요? 내가 조금 이따가 다시 전화할게!6:2522,242
안녕 친구들! 해결사가 왔어!7:2318,832
도와주세요5:6035,918
채팅방에 찾아 온 연하남의 정체4:3520,933
이러다가 호텔델루나에 체크인하겠어요...5:2126,795
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죠3:5117,136
또 찾아온 거 같아요...4:3126,932
이렇게 먹고 살 빠졌습니다5:3778,076
언니가 다 읽어준다 드루와4:5352,498
몸뚱아리가 미친 것 같습니다...6:3851,524
성지순례 왔습니다3:3046,759



Main - About - Add your channel.
Share on :

[Mobile version] [https://www.facebook.com/listubes]
Listubes, Copyright 2024